낙서/┖ 끽연 시켜서 하랴만.... by 바람 그리기 2017. 5. 27. 반응형 오랜만이네. 밤을 꼬박 새운 게. 앞으로 더 얼마나 그럴 수 있을까? 커피가 맛이 없어 먹다 말았다. 약간의 두통. 피곤하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칭찬. (0) 2017.06.02 불침번. (0) 2017.06.01 개저씨. (0) 2017.05.26 장미 꽃에 새똥. (0) 2017.05.23 아직은 밤임. (0) 2017.05.19 관련글 칭찬. 불침번. 개저씨. 장미 꽃에 새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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