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켜서 하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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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시켜서 하랴만....

by 바람 그리기 2017.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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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네.

밤을 꼬박 새운 게.

앞으로 더 얼마나 그럴 수 있을까?

커피가 맛이 없어 먹다 말았다.

약간의 두통.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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