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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밝았다.
심장이 벌렁 거리며 피곤타.
기온에 내려갔나? 코가 시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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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보도블록 걷어내고 연탄재 ½ 사용 평탄화.
-맨홀 청소.
-수도 라인(예전 손 본 곳 누수인 듯 걷어낸 곳에서 물 비침/주한에게 전화/일요일 점검 예정.)
-심장 벌렁벌렁.(왜? 화병이 도졌나?)
-노란 열대어 수놈 사망한 듯.
-04:29 빗방울 한 두 번씩.
-'시에티카' 청탁서 또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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