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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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하야쥐!

by 바람 그리기 2022.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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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 지나 늦은 저녁을 먹고 불 넣은 매트에 누워,
 '하야쥐...'
 '하야쥐...'
 밤새 '하야쥐...'



 무엇을 하려 했는쥐?
 꿈에서도 '하야쥐...'
 그러다 벌떡 눈을 뜨고 맞은 아침.
 아무것도 못 하고 맞은 아침.



 오늘은 정말 해야 할 텐데...

 

☆~ 詩와 音樂 ~☆

성봉수 詩人의 방입니다

sbs150127.tistory.com



남은 팔월,

자알 마무리 하십시다.

 


202208290523월
잡부 나가려면 꼼지락거려보자

-by, ⓒ 詩人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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