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훌러덩. by 바람 그리기 2021. 7. 30. 반응형 잡부 반대가리 후 귀가.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마당 한가운데 앉아 헐떡거리고 있는 삼월이. 참, 팔자소관이다. 현관문 여는 소리에 쫓아와 떡고물을 달란다. 삼월이는 딸기 맛 까까를 먹고, 훌러덩 벗어던진 나는 식모커피를 먹는다. x 담배 한 대 쪼오옥 빨면 좋겠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힐 권리. (0) 2021.11.21 지경(地境) (0) 2021.08.13 불쾌하다. (0) 2021.07.27 애이 띠! (0) 2021.07.20 딱! (0) 2021.07.15 관련글 잊힐 권리. 지경(地境) 불쾌하다. 애이 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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