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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ㅁ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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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바람 그리기 2022.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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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엔,
 물에 만 밥에 장아찌가 먹고 싶어졌습니다.
 아마도 지난밤의 숙취가 부른 갈증 탓인 듯도 합니다.

 그렇게 밥상을 마주하고 생각했습니다.
 '참, 너희는 어쩌면 이리도 극과 극이니….'

 

[詩와 音樂] 그리움은 늘 그만큼입니다 / 성봉수

 그리움은 늘 그만큼입니다 / 성봉수  그리움은 늘 그만큼입니다  물러서지 않는 어둠과  닿이지 않는 햇살 사이에 웅성이는  99℃의 침묵입니다  이별에 젖은 기억의 수건에 덮여  꿈에서도

sbs150127.tistory.com

 
 202203202837일
 기상청사람들 mix Demis_Roussos-Goodbye_My_Love_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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