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4일 오후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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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ㅁ사랑방

2013년 10월 24일 오후 09:55

by 바람 그리기 2013.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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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오래전

더 이상 무거워 견딜수 없던 밤에....

불을 끈채 주방구석에 쪼그리고 앉아

수도꼭지를 틀었다

어느새 나온 아들놈...

엄만 여자라 좋겠다

그렇게 울수 있어서...

어느 이쁜사람을 보니

갑자기 그때 생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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