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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거라고
힘들다고 투정하는 딸년에게 한참을 이해시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힘내"
영혼없는 말....
사는건 그런거다
사랑한다고 할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사랑이 밥 먹여주나
현실의 벽에 부딪친 딸년에게 그래도 사는게 좋은거다
열심히 살아내거라 고까지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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