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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하면 떠오르는 곡 중 하나다"
얼굴을 못 본지도 20여년은 되는 것 같습니다.
어릴 적 동무가 어제 SNS를 통해 <Deep Purple의 April>을 보내줬어요.
까맣게 잊고 있었던 곡입니다.
힘 좋을 때 즐겨 듣던 Deep Purple.
덕분에 이곡 저곡 원 없이 찾아들었습니다.
곡들이 기본이 15분이니 파일이 커서 올리기가 힘들 것 같아,
비교적 짧고 무난한 < Highway Star>를 기념으로 올립니다.
힘 달리는 근력으로 언제 또 들을까 싶어서...
오늘은 우체국에도 다녀와야하고 빨래를 좀 해야 하는데, 어쩔지 모르겠네요.
머리도 아프고 배도 고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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