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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옮기고 책 정리 중.
월간지는 1월호와 읽지 않은 최근호.
계간지 역시 읽지 않은 최근호.
그 외, 창간호 등 보존 가치 있는 것 남기고 나머지는 작가 서명 있는 것 외엔 깡그리 버릴 생각인데...
일이 커져 버렸다.
2층 창고에도 큰 박스로 두어 개 있는데,
헛일하는 거 아닌지 모르것다.
아효~
언제 다 하나, 쩝….
일단 담배 한 대 묵고, 한번 버리고 와서 다시 해야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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