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詩샘솟는세종1 ☆~ 벚꽃 필 무렵 / 성봉수 ~☆ 벚꽃 필 무렵 / 성봉수 눈 시리도록 화사했으나 꽃잎은 우수수 떨어져 이별이 그리 쉬울 줄 어찌 알았으리 우리 그때, 꽃잎 같았으니 꽃잎으로 나부꼈으니 비를 맞고 바람을 안고 혼자 술잔에 기대어 앉아 너에게 가는 길이 행여 잊힐까, 몸살처럼 서성이는... 202404102342 시민과함께하는‘詩샘솟는세종’시화전● 2023년 5월 1일~20일 ● 세종시 이응 다리 세종시인협회더보기 2024. 5.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