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귀신이 한 녹음1 주접이 풍년. 우연이 발가벗긴 민낯. 독거노인이길 망정이지, 아파트 살았다면 온 식구 다 깨웠을 꼰대네. 방금 술밥 먹고 커피 먹고 들어와 또 커피를 타는 거는 뭐며, 동요에 찬송가에... 주접이 풍년이닷! ★~詩와 音樂~★ [ 시집 『너의 끈』] 안갯속에서 / 성봉수 안갯속에서 / 성봉수 안갯속에 서 있는 나를 유리벽 안의 그녀가 바라보고 있었다. 아니 어쩌면, 애당초 나란 존재는 보이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다. 초점을 맞출 수 없는 희미한 피사체 같은 sbs150127.tistory.com 202210140520금 현미-밤 안개 mix 개봉수 얼굴이 호빵처럼 붰네. 눈 떠서 갈증난 것도 오랫만이고... -by, ⓒ 詩人 성봉수 2022. 10.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