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당신 곁에 소중한 사람1 날을 밝아도 비는 쉼 없고. 하이고, 머리 아파 향을 안 폈더니 밤새 모기한테 보시 많이 했다. 담배 한 갑 반을 조져서 연기를 뿜었어도 소용이 없네. 쩝…. 20190606芒種2938목 비예보에국기안건현충일 ᆞ 2019. 6.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