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obby_Vinton-Mr_Lonely-mixeco2024/1 I'm back! 늦은 잡부마치고 그 길로 초상집 가 천상 품바 꼴로 자리 차지하고 앉아 국밥과 삐루 세 캔 먹고 돌아왔고. 따끈한 꿀모과차 탔고. 승모근이 뻑뻑하니 몸도 맘도 대간하고. 품팔아 바꿔 온 담배, 새로 뜯어 벌써 반 갑을 잡았고. 202401192347 Bobby Vinton-Mr Lonely -by, ⓒ霧刻窟 浪人 詩人 성봉수 2024. 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