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leo rojas - el condor pasa mix 20240528화 무각굴 바람종1 철새는 날아가고... 태풍이 올라온다더니, 종일 우는 바람종. 한 시간이면 되려니... 나섰던 일정에 하루를 다 썼다. 부서지도록 대문 여는 소리가 나도 삼월이는 여전히 생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우리에 칩거 중이시고. 완전 지 꼴리는 대로 산다. 대문 안에 집어 던진 택배 들고 들어와 씻고, 어제 널은 빨래 걷고, 또 커피 마시고... 아직 저녁도 안 먹었고, 오늘 중으로 살필 일이 많은데 슬슬 졸리니 귀찮고 난감하다. 202405272723월 Leo Rojas - El Condor Pasa mix 20240528화 무각굴 바람종 세무소_그때칼국수_1927_도원농협 -by, ⓒ 성봉수 詩人 2024. 5.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