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시인이라서 by 바람 그리기 2022. 8. 23. 반응형 내게 용납되는 아름다운 일탈, 비 오는 날의 대낮 혼술. 시인의 가면 뒤에 숨은 루저 일지라도... 비록, ★~詩와 音樂~★ 술밥 /성봉수 술밥 / 성봉수 이 사내의 밥통은 아귀신(餓鬼神)의 그것 삭정이 된 오늘에 끼얹히는 차가운 불 침공(針孔)의 미로 속 공복의 역화(逆火) 이 사내의 밥통은 반추동물(反芻動物)의 그것 어 sbs150127.tistory.com -by, ⓒ 詩人 성봉수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땡 잡았다! (0) 2022.08.28 갑자기... (0) 2022.08.25 허비 (0) 2022.08.20 샘 파다. (0) 2022.08.19 다행이다. (0) 2022.08.14 관련글 땡 잡았다! 갑자기... 허비 샘 파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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