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허비 by 바람 그리기 2022. 8. 20. 반응형 파일과 메모장 몇 장 열어 놓은 세 시 무렵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비. 졸은 것도 아니고 그냥 잤다. 알람이 울리고 날은 밝고... 잔 것도 아니고 안 잔 것도 아니고, 입 찢어져라 하품은 나오고. 태극기mix새마을운동노래외 ☆~ 詩와 音樂 ~☆ 성봉수 詩人의 방입니다 sbs150127.tistory.com -by, ⓒ 詩人 성봉수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자기... (0) 2022.08.25 시인이라서 (0) 2022.08.23 샘 파다. (0) 2022.08.19 다행이다. (0) 2022.08.14 노가다 (0) 2022.08.08 관련글 갑자기... 시인이라서 샘 파다. 다행이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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