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 무풍지대 / 성봉수 ~☆ by 바람 그리기 2018. 2. 27. 반응형 네 시 반 간섭받지 않고 이대로 멈춘다면 더 바랄 것 없이 행복은 평등이렷다 *보호 학생이 방학 동안 타다 놓은 우유 한 팩을 가져다, 빨대를 꼽고 반을 시원하게 넘기고 반은 커피에 섞어 들었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창이 밝았느니, 커피 마셔라. (0) 2018.02.28 데자뷰 (0) 2018.02.27 이만하면 되었지. (0) 2018.02.18 밥줘! (0) 2018.02.15 감잡기. (0) 2018.02.14 관련글 동창이 밝았느니, 커피 마셔라. 데자뷰 이만하면 되었지. 밥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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