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광장. by 바람 그리기 2017. 8. 3. 반응형 이제야 열섬에서 탈출한 광장. 핑계는 담배였고 결론은 캔맥주와 싸구려 소시지. 매미 울음. 숨 소리 같은 일상의 기계음. 밝은 호사의 부작용, 별을 볼 수 없는. 별을 보러 모두가 떠난 텅 빈 광장. -안에 혼자 앉은 나. 그 달콤한 끽연.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의 도미노. (0) 2017.08.04 개짜증! (0) 2017.08.03 햇살의 음지. (0) 2017.07.29 좋은 건 좋은 거네. (0) 2017.07.26 액자 속의 풍경. (0) 2017.07.25 관련글 사진의 도미노. 개짜증! 햇살의 음지. 좋은 건 좋은 거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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