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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잘 쉬시고 편한 밤 보내셨나요?
밤이 움쑥움쑥 짧아집니다.
저는 또 어제를 잡고 앉아 밤새 담배 한 갑을 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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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달쿼... 몸 상햐...
사는 게 참 고약합니다.
오늘도 춥다니, 단디들 챙기시고요.
보람 있는 한주 되소서.
★~詩와 音樂~★ [시집 『바람 그리기』] 거울 /성봉수
거울 / 성봉수 사랑이 아니라 한들 어떻습니까 손잡을 수 없는 저편 벽 너머에 그대 서서 꿈인 듯 생시인 듯 어른거려도 내가 나를 보고 그대가 그대를 보는 일인들 이 또한 어떻습니
sbs150127.tistory.com
아 참, 어제 쌀 씻어 놓는다는 게 깜빡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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