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내 일. by 바람 그리기 2017. 1. 22. 반응형 어머니부터 목욕 마치고 집에 모셔왔으니 큰일은 마쳤고. 이제 내 일거리만 남았네. 담배 한 대 묵고, 워카 신고, 벙거지 쓰고, 목장갑 끼고, 핸드폰에 음악 크게 틀어 주머니에 넣고……. 배에선 올챙이가 우는데, 눈이 그만 왔으면 좋겠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점. (0) 2017.01.24 +200g. (0) 2017.01.23 꿀잠. (0) 2017.01.21 천리행군. (0) 2017.01.20 폭설. (0) 2017.01.20 관련글 아점. +200g. 꿀잠. 천리행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