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치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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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똥 치우기.

by 바람 그리기 2019.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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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똥 치우느라고 밤새 돋보기 쓰고 꼼지락거렸더니 멀짜가 나서 스톱하고 잠깐 마당에 나와 앉았는데...

아침부터 웬 까마귀? 아무래도 오늘은 여기서 스톱해야것다. 점심 전에 나갔다 와야 하기도 하니.

 

제는 기껏 깡총 뛰어나와 늘어지게 기지개 켜고 하품하더니 도로 취침 모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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