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배는 고픈데... by 바람 그리기 2019. 6. 16. 반응형 이놈에 모기향은 안 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머리 아파 죽겠네. 구역질이 다 날라고 하네. 얘는 왜 이렇게 긁적거리는 겨? 배는 고픈데, 꼼지락거리기는 귀찮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별 /이병기 시, 이수인 곡/ 바람 그리기 ~☆ (0) 2019.06.18 똥 치우기. (0) 2019.06.17 이끼 낀 그릇. (0) 2019.06.13 거부기를 달다. (0) 2019.06.10 수수꺼끼. (0) 2019.06.10 관련글 ☆~ 별 /이병기 시, 이수인 곡/ 바람 그리기 ~☆ 똥 치우기. 이끼 낀 그릇. 거부기를 달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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