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만약에 by 바람 그리기 2018. 10. 20. 반응형 시간을 13년 정도 되돌릴 수 있다면, 애벌레 같은 손가락들이 내 몸 이곳저곳에 꼼지락거릴 텐데... 밤새 많이 앓았다. 아니, 어쩜 꿈이었는지도 모르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강. (0) 2018.10.23 소상. (0) 2018.10.22 몸이 말하네. (0) 2018.10.15 되지 못하게 (0) 2018.10.12 지짐질을 하면서.... (0) 2018.10.11 관련글 상강. 소상. 몸이 말하네. 되지 못하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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