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맛난 날. by 바람 그리기 2022. 9. 5. 반응형 커피도 담배도 음악도 빗소리도 맛있다. 생활인들에게는 미안한 일이지만, 잉여인간에게는 참 맛난 아침이다. ★~ 詩와 音樂 ~★ 내가 누구의 무엇이 될까 / 성봉수 내가 누구의 무엇이 될까 / 성봉수 그날이 그 사람이 내게로 와 詩가 되었네 나는 흐린 날의 구름 속에 머물다 낙조처럼 잊혀 가는데 나의 오늘아, 나의 사랑아, 누가 나를 기억하여 詩가 되겠나 sbs150127.tistory.com 202209050538월 추석이 목전이네... 꺼내 쓰고, 건져서 물 뿌려 쓰고... 오늘은 설거지 좀 해야것다. -by, ⓒ 詩人 성봉수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 든 개. (0) 2022.09.18 직관(直觀) (0) 2022.09.17 어쩌나... (0) 2022.09.02 짜르르8월 (0) 2022.08.31 하야쥐! (0) 2022.08.29 관련글 바람 든 개. 직관(直觀) 어쩌나... 짜르르8월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