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멍청함. by 바람 그리기 2017. 1. 30. 반응형 내가 어머니 모시고 병원에 간다고 남들도 설 연휴 끝나고 직장 출근한 줄 알았네. 참으로 멍청함! 전기장판 코드를 안 뽑고 나섰었나 봐. 이불 속이 따뜻해. 종일 기다린 대한 양께 덜 미안하네. 대한? 아무래도 이쁜 이름을 새로 지어야겠어. 하루 갔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계의 정지. (0) 2017.02.02 자자 (0) 2017.01.31 바람 매운 날. (0) 2017.01.30 설 선물. (0) 2017.01.30 새해에는 (0) 2017.01.28 관련글 경계의 정지. 자자 바람 매운 날. 설 선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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