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설 선물. by 바람 그리기 2017. 1. 30. 반응형 명색이 설인데, 내게도 선물을 줘야지. 리방되는 방화 두 편.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 되얐다. 설 잘 보냈다. 다시 일상. 어머니 병원 모시려면 눈좀 붙여야지. -대한이 품이 이리 부드러운 줄 몰랐다. 201701012900일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멍청함. (0) 2017.01.30 바람 매운 날. (0) 2017.01.30 새해에는 (0) 2017.01.28 나이 값. (0) 2017.01.27 쌍팔년, 저 여자. (0) 2017.01.26 관련글 멍청함. 바람 매운 날. 새해에는 나이 값.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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