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미인은 잠꾸러기라요. by 바람 그리기 2016. 7. 2. 반응형 아무리 날이 밝았어도, 미인은 잠꾸러기라는데.... 하긴, 창이 훤한 이 시간에 자리에 누워 뿌드드드 기지개를 펴는 나란 놈도 별종이긴 하지. 어느시대 종놈으로 태었다면 어쩔뻔했겠어!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6.07.04 촌집 (0) 2016.07.02 0.02%만큼. (0) 2016.07.01 개누무시끼! (0) 2016.06.29 할머니의 떡. (0) 2016.06.28 관련글 ..... 촌집 0.02%만큼. 개누무시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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