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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 반.
눈을 뜨고 담배 먼저 한 대 먹고.
저녁 챙겨 먹은 쟁반 부엌에 들여놓고 저녁 약 먹고.
샘에 나가 이 닦고 세수하고.
겡기랍 커피 고봉으로 타서 들어왔다.
시간-4:32
습도-52%
기온-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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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함에 대해 생각하며
이렇게 하루를 연다.
202408203100화
바람-드라마외출 Ost-mix-2023
코로나 재유행 조짐
태풍 온다는데, 선산에도 한 번 다녀와야 할 텐데 날이 이리 도우니...
원고 정리고 해야겠고.
커피, 엄청 쓰다.
-by, ⓒ 霧刻窟 浪人 성봉수 詩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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