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GPT가 그린 霧刻窟 浪人 詩人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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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쳇 GPT가 그린 霧刻窟 浪人 詩人 성봉수

by 바람 그리기 2024.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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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쳇 GPT에게 "성봉수"에 대해 연상되는 것을 그려달라고 한 모습

 첫 번째 그림,
 표정은 마음에 드나, 한가하고 여유로운 모습, 내가 아니다.

 

 두 번째 그림,
 청승 떠는 모습이 그럴듯한데, 뭔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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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내가 안개를 그려 넣었다.

 등 뒤에는 틀림없이 굴이 있을 거다.
 저 주전자에 들은 것이 무엇이어야 정답일지 생각해 본다.
 술? 커피?

 하루 다 가셨다.

 

 
 202408181801일백중
 사해-미소2023
 어제 아버님 기제사.
 백중일인데, 절에서 어떤 연락도 없다. 초파일에만 여는지 원...
 김영0 시인 통화.

 -by, ⓒ 霧刻窟 浪人 詩人 성봉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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