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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풀리기도 했고, 옷장에 속옷이 다 떨어졌으니 어쩔 수 없다. 작년 가을부터 잡부 다녀오며 벗어 놓았던 양말만도 한 다라다. 쭈그리고 앉아 벅벅거리다 보니 날이 저물었다. 병원 약 타러 가는 것은 어쩔 수 없이 오늘로 미뤘다.
핑계 삼아 모처럼 방앗간에 들렀다가 오던지...
알람 울린다.
모두에게 축복 있는 하루 되시라.
20220308063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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