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삼천포로 빠지다. by 바람 그리기 2016. 8. 11. 반응형 어머니 외래진료 대타. 엄청 덥고 배도 고프고. 해서, 역 광장에 두고 갔던 자전거에 올라 삼천포로. 마침, 삼월 언니가 퇴근했다 하니……. 잘 익은 김치를 두부에 얹어 벌컥벌컥 들이키는 아이스 막꼴리. 빈속이 짜르르하다. 좋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종시 박스협회장 (0) 2016.08.12 2G (0) 2016.08.12 한국: 맥시코 (0) 2016.08.11 첫 꽃. (0) 2016.08.10 시켜서 하랴만... (0) 2016.08.08 관련글 세종시 박스협회장 2G 한국: 맥시코 첫 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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