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시인의 방.. by 바람 그리기 2016. 12. 8. 반응형 ...으로는 그 곤궁함이 제겪이다만, 아이고.! 징그럽게 춥다. 손이 곧아 어쩔줄을 몰것네. 웃음만 나온다. 껄껄껄껄...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장갑. (0) 2016.12.12 어머니, 고맙습니다. (0) 2016.12.11 망중한. (0) 2016.12.07 아이고...되다. (0) 2016.12.06 생강차 후유. (0) 2016.11.28 관련글 목장갑. 어머니, 고맙습니다. 망중한. 아이고...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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