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어머니, 고맙습니다. by 바람 그리기 2016. 12. 11. 반응형 돼지처럼 처먹더라니.... 이제야 소화가 되는 것 같네. 담배 한 대 먹고 자야겠다. '어머니, 고맙습니다.' '봉수야, 축하한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정이 또 만세!!! (0) 2016.12.14 목장갑. (0) 2016.12.12 시인의 방.. (0) 2016.12.08 망중한. (0) 2016.12.07 아이고...되다. (0) 2016.12.06 관련글 연정이 또 만세!!! 목장갑. 시인의 방.. 망중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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