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알람. by 바람 그리기 2017. 3. 15. 반응형 ...이 울린다. 일어나라는데. 어쩌나. 아직 어제를 보내지 않았으니. 머리도 아프고. 전생에 밤고양이였나... -나 보다 더한 인간도 있네. 이 시간에 노래부르며 가는 놈은 밤새 어디서 쩔은 겨? 불쌍한 인간 같으니라고.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 근의 추. (0) 2017.03.19 애꾸 (0) 2017.03.15 추위를 견디고. (0) 2017.03.14 자자 (0) 2017.03.12 범사에 감사. (0) 2017.03.10 관련글 천 근의 추. 애꾸 추위를 견디고. 자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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