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태극기 달었슈?
나는 꼭두새벽에 달았는디.
뇬네가 확실한가뷰, 남들 잘저그 달그락거렸응께 ㅎㅎ
이누매 집구석은, 해가 중천에 떴는디두 기척이 음네?
인자, 뭘 좀 먹어보까? 실실 배가 고픈디.
엇 밤에 술 안주루다가 쌩라면을 뽀셔 먹었응께, 라면을 먹기는 쪼매 거시기 헌디, 우짜쓰까나...
반응형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자 (0) | 2019.03.12 |
---|---|
피는 못 속여. (0) | 2019.03.06 |
이별의 변 / 성봉수 (0) | 2019.02.24 |
얼굴. (0) | 2019.02.18 |
너의 봄날은 오늘. (0) | 2019.02.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