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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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잡부 가는 길.

by 바람 그리기 2024.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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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김에 약속은 해놓고... 죽 먹은 몸으로 제대로 일을 하려나 모르것다.


부시진 저 고깔이 천상 나 같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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