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지뢰밭. by 바람 그리기 2016. 10. 20. 반응형 대전도 생각보다 빨리 잘 다녀왔고. 날이 우중충해선지, 바둑이 놈만 아는 체를 하고 아이들이 모두 우리 안에서 자는 모양이네. 대문을 밀치고 들어선 마당, 애미 똥. 새끼 똥. 온통 지뢰밭일세.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야지... (0) 2016.10.24 어리석은 이별. (0) 2016.10.21 비의 선물. (0) 2016.10.17 행복한 강아지들. (0) 2016.10.15 철도파업. (0) 2016.10.13 관련글 자야지... 어리석은 이별. 비의 선물. 행복한 강아지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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