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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참 맛나다.
까치발로 화단에 매달려 소국 꽃잎을 뜯어먹고 발가락을 물어뜯고 죽자사자 매달리는 통에 걸음을 못 떼어놓겠다.
보이는 모든 것이 신비롭고 새로운 경험인 강아지들.
이대로 어미 품이 영원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오래된 집 마당에 가을의 은혜로운 햇살이 느릿느릿 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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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어미 품이 영원할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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