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지지다. by 바람 그리기 2015. 10. 29. 반응형 담배 한 개비를 들고 볕이 든 마당에 쪼그려 앉았다. 담뱃불로라도 지져 구멍을 메꾸고 무너지고 쏟아지는 이 출혈을 멈추게 해야 견디지 싶다. 볕이 좋음도 야속하도록, 모든 게 막막하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가락 끝의 옛사람. (0) 2015.11.03 엄마가을2015. (0) 2015.10.30 꿀밥 (0) 2015.10.29 햅쌀 니밥. (0) 2015.10.28 비, (0) 2015.10.27 관련글 손가락 끝의 옛사람. 엄마가을2015. 꿀밥 햅쌀 니밥.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