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차진 커피. by 바람 그리기 2015. 11. 24. 반응형 씨알이 굵고 실하다. 로스팅의 열기가 식지 않은 차진 유막. 맛난 커피가 입에 짝짝 붙는다. *'장갑 또 베어 먹는 거 아녀?' '우 씨….' -삼월이 년 밥에 북어포 뜯어주다 하나, 커피 개봉하다 하나. 새 고무장갑 또 베어먹음.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울한 첫눈. (0) 2015.11.26 담배. (0) 2015.11.24 정말. (0) 2015.11.22 삼용이 날궂이 (0) 2015.11.18 눈도 안 왔는데.... (0) 2015.11.17 관련글 우울한 첫눈. 담배. 정말. 삼용이 날궂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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