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 끽연 담배. by 바람 그리기 2015. 11. 24. 반응형 애이고……. 시간은 벌써 세 시로 접어드는데 집을 나서지도 못하고. 결국, 담배를 다시 먹어야 하나보다. 엄마야 오죽 하시련만, 힘들다 힘들어…….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그/리/기~★ '낙서 > ┖ 끽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오랜 친구들. (0) 2015.12.04 우울한 첫눈. (0) 2015.11.26 차진 커피. (0) 2015.11.24 정말. (0) 2015.11.22 삼용이 날궂이 (0) 2015.11.18 관련글 내 오랜 친구들. 우울한 첫눈. 차진 커피. 정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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