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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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치통.

by 바람 그리기 2017.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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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고..

밤을 꼬박 새운 게 며칠째인가.

이러니, 이가 다 들뜬 게 당연하지.

잠깐이라도 좀 자자.

아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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