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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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끽연

해석.

by 바람 그리기 2016.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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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을 밥이 한 수저밖에 없으니 더 먹으려면 해서 먹든지 라면 삶아 먹든지 하고, 냉장고에 어머니 곰국 쉴 때가 됐으니 한번 끓여 놓고, 볕 들었을 때 양발이랑 속옷 벗어놓은 거 있으니 빨아 널고……."

 

잘 알겠는데,

냉창고 때문에 두꺼비집이 또 자꾸 떨어지니 어쩐댜….

 

담배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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