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1일 오전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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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ㅁ사랑방

2014년 3월 11일 오전 07:17

by 바람 그리기 2014.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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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아무나 하나
불덩이가 용천을 해 머리를 상고로 밀고...
추어탕집에서 알바
아저씨~ 우린 아줌마를 불렀는데요
젠장할~
7시간내내 서서 탕뚝배기를 닦고...받은돈이 35000
버스타본 일이 언제인지.. 버스비가 얼만지도 모르는 물건
간신히 물어물어 탄버스가 다른방향으로 가고....
다시 걸어걸어 집으로 오는길 도너츠가게
생각없이 도너츠를 5000원어치를 샀다
덜렁덜렁 들고서 생각
아!...가게 그만 둔지 한참인데...
불꺼진 화실
암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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