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는 길2 낙화. ~by, 20210515토 비 내리는 마당. 시름없고 맺힘 없이 놓는 손, 낙화. 202105161718일 정의송/못잊을사랑 2021. 5. 16. 내가 끄는 우마차. 2시 반쯤, 까뭇까뭇 밀려오는 졸음이 아까워 서재로 향하려던 걸음을 방으로 돌렸다. 그러고 노트북을 켜고 앉은뱅이 상을 난방 텐트 안으로 들여 도라에몽에 기대앉았다가 별수 없이 밤이 다 갔다. "앱을 활용하지 못하면 스마트폰을 쓸 필요가 없다" 극단적인 표현이기는 하지만, 스마.. 2020.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