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경기민요 윤정숙1 ☆~ 풍류아리랑 / 세종시 홍어 / 성봉수 ~☆ 모임 장소에 도착하니 구진 날씨 덕분인지 열댓 평 업장 안이 만원이다. '엇! 홍어집이네?' 삭힌 정도가 홍어도 아니고 홍어 아닌 것도 아니다. 게다가 삼합이니, 콧구녕으로 토해내는 암모니아의 풍취를 느낄 수 없다. 서울식인가? 딱히 자극적이지 않았으니 옷에 배는 냄새도 덜하겠지….. 2018. 7. 1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