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우중1 ★~ 두 죽음 /흐르는 강물처럼/ 바람 그리기 ~★ 한정선 1960~2019.12.03 (향년 59) 천재 음악가로 불렸던 이. 내 젊은 날의 18번이었던 "아직도 못다 한 사랑"을 만들고 불렀던 이. 하루아침에 음악계를 떠났다가, 몇 해 전에야 조현병을 앓는 노숙자의 모습으로 대중의 눈길을 받은 이. 그렇게 세상 안으로 다시 불러 세운 그가 결국 세상을 떴.. 2019.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