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전민청1 잘 가라 친구. 날도 춥고 거리도 멀었지만, 먼 곳에서 온 다른 손님과 술자리 잡혀 마다한 그제 밤 친구의 술청 통화. ☆~ 우렁이 무침에 쐬주 한잔 / 장승현 ~☆ 우렁이 무침에 쐬주 한잔ㅣ장승현ㅣ시시울ㅣ2021.06.10ㅣ240쪽ㅣ15,000원 더보기 sbs090607.tistory.com 지난 주 부터 머리속에 뱅뱅 굴리고 있는 '나를 향한 살의(殺意)'의 습작 「등치(等値)」 어쩌면 그 검은 파장이 그에게 먼저 닿았는지 모를 일이다. 故 장승현(세문) (1963~2024.01.18) 202401192748금 승현마지막통화mix뒤늦은후회 -by, 霧刻窟 浪人 詩人 성봉수 /20240122음원파일교체 2024. 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