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83mbc강변가요제/해바람-비의영상1 우울한 밤 지금 큰 애의 나이보다 어렸다. 세월이 언제 이렇게 흘렀나... 왜 그렇게 아팠을까. "본인 맞아? 그런데 왜 이렇게 버렸어?" ㅋㅋㅋㅋ 초등 동창이 내뱉던 말이 생각나 빵 터진다. 덕분에 이 노래에 매달려 밤새 우울하던 맘이 한결 가벼워졌다. 담배나 사러 건너갔다 와야겠다. 202101163033토 83mbc강변가요제/해바람-비의영상 2021.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