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illie_Eilish-bad_guy1 배짱 좋은 사내., 담배 사러 길 건넌 김에 사 온 술. 비도 오고... 어쩜 핑계일지도 모르고. 아니지, 그러면 맥주도 사 와야 맞았으니 핑계가 아니야. 아냐, 그럼 맥주만 한 캔 사 왔어야지. 소주를 사 왔지 않아. 비도 오고…. 며칠 전부터 건건찝찔한 것이 먹고 싶었는데, 코딱지만 한 것이 3~4천 원이니 이것.. 2020. 1. 8. 이전 1 다음 반응형